CDP Eng CDP 중남미 문화원 저번 주말에 다시 다녀옴 이번엔 조진서 ex편집장님과(이직하심) 아웃스탠딩의 정지혜 기자님과 동행 다시 간 이유는 원래 등산을 하기로 했는데 더워서.. 그리고 타코를 먹기위해 삼송역에서 만나 조기자님 (편집장님보다 이편이 익숙함으로 이하 기자님으로 통일) 차를 타고 가기로 했는데 두 분다 30분 늦음 ^오^ 이틀 동안 세 시간 자고 나온 상태라 근처 돌아다니며 커피를 사마심 조기자님 차는 씨디로 음악들어야 되는데 꽤나 운치가 있음. 고딩때 CDP 들고다니던거 생각남 박물관 진입 행사공간인 듯 했는데 열려있길래 들어가봄 나도 저런거 만들고 싶음 날씨 좋음 밖에서 타코랑 딸기 스무디 먹음 조기자님이 쏨 타코는 두 종류가 있는데 소고기 들어있는게 더 맛있음 우리엄마 욕하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