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저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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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털을 그리는 순정만화가 : 안노 모요코
초등학교 다닐 때 엄마가 추리소설이랑 순정만화를 못보게 했었음 추리소설 금지는 추리소설에 빠지기 시작하면 다른 책들이 재미가 없어서져 안된다, 대충 그런 엄마 특유의 4차원 육 아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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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기와 위태로움을 그리는 순정만화가 : 오카자키 쿄코
2020년대 들어 오카자키 쿄코의 작품들이 재발간되고 있다. 시기적절하다고 생각했다. 단군 이래 최대 정병세대라 불리우는 MZ와 오카자키가 쿄코가 그리는 위태로운 청춘들은 닮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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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틴의 아름다움을 그리는 순정만화가 : 타카노 후미코
' 만화가들의 만화가 ' ' 만화가로 정의할 수 없는 만화가 ' 등의 수식어가 붙곤 하는 작가 타카노 후미코 37년 동안 단 7편의 작품집만을 발간한 과작 만화가라는 설명도 빠지지 않는데 그의 만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