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에요/영상
영화가 참 예쁘다 기타노 다케시는 너무 무섭게 생겼다 중간중간 등장하는 그림들도 예뻐서 검색해보니 다케시가 오토바이 사고로 병상에 앉은 동안 그림을 배워서 그린 것들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