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빠지는 매커니즘

일기예요 2017.12.14 22:43

기상

뭐가 먹고싶은지 몸의 소리에 귀를 귀울인다

몸이 잠에서 덜깨서 어버버버거리느라 의사전달을 못함

차와 함께 맛없는 식빵을 뜯어먹음 (0.5끼)

볼일보러 나감 

볼일끝남

볼일본사람에게 식당추천 부탁

우동집 추천

사양 왜냐면 우동 별로 안조아하니까

식당가를 걸어다님

다 맘에 안듬 

한시간 소요

당떨어져서 손떨림 (영하13도) 

타코벨 발견 1번메뉴에 과카몰리 추가 (1.5끼)

귀가

볼일봄

잠자리에 듬

배고픔

집에 먹고싶은거 없음

사먹으러 나가긴 너무 늦었고 추움 엊그제 얻은 초콜렛이랑 젤리 몇개 집어먹고 당보충 맛김과 명란으로 염분보충 

비타민섭취

기상 

뭐가 먹고싶은지 몸의 소리에 귀를 귀울인다

깬지 얼마 안된 몸은 어버버버거리느라 의사전달을 못함

기다림

홍합튀김임

동네에서 홍합튀김 안팜

만들려면 마리네이드 처리된 홍합필요

마트감

마리네이드처리된 홍합 안팜

대용품들을 불만족스러운 기분으로 사들고 옴  

살이 왜빠지는건지 불현듯 깨달음 이딴식으로 살면서 갑상선 항진증을 의심하던 스스로의 멍청함도 깨달음

블로그에 글써야지 생각함

카톡 옴

수다

별로 맘에 들지도 않는 재료들로 요리하기 귀찮음

어제 타코벨에서 먹다 남아서 가져온 차가운 감자튀김을 살기위해 섭취 (0.2끼)

한참 글써놓고 보니까 재미없음

다시씀

아니 왜 10시냐고

손이 떨려옴으로 카스텔라섭취 맛없음.. (0.5끼)

고칼로리 대체식량을 검색함


정리 : 살이 빠지는 이유는 먹기 싫은것들을 살기위해 먹는게 싫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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