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제만 작가 전시 보러감 N/A에서 하시는 중 타이틀 : Grand detour 구와와와와왘 신부님같으신 모습 보통 이 정도쯤 다가가면 한번쯤 고개를 돌릴 만도 한데..분위기 너무 경건해서 같이 간 고안철이랑 여기서서 사진만 찍다가 인사는 나중에 하자 하고 도로 나감고안철 나가면서 '진대 중이시네.. 진지한 대화.. ' 하더니 혼자 막 웃어서 잠깐 미쳤나 싶었음 세운상가 9층으로 ㄱ 여기에 포켓테일즈라는 전시장이 있었다. 냄새가 좋음 한예종 오픈스튜디오 갔을 때 본 작업 전시 중이었음 강예빈 : Mal... 아름답네요 사진으론 담을 수 없군요 PS 센터 식물이 동물을 먹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