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달에 도반들을 초대해 samsara(2011) 같이 봤다. 이 장면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필리핀 세부의 교도소라고
인간적인 건지 비인간적인건지
감독의 전작 바라카에서도 춤추는 장면들이 제일 먼저 기억남
5:55초부터
저번 달에 도반들을 초대해 samsara(2011) 같이 봤다. 이 장면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필리핀 세부의 교도소라고
인간적인 건지 비인간적인건지
감독의 전작 바라카에서도 춤추는 장면들이 제일 먼저 기억남
5:55초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