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맘대로 펑크백선 9 - 2006 스컹크 컴필레이션

리뷰예요/움억 2016. 8. 18. 02:20


펑크백선 9탄은 밴드가 아닌 앨범소개를 해보고자 합니다




2006 스컹크 컴필레이션 앨범입니다 지금이 2016년이니 나온지 벌써 10년이나 되었네요

그리고 네 짐작하셨다시피 커버아트를 제가 했답니다 잘그리지 않았습니까?

그림의 배경은 당시 삼거리 포차 근처에 위치해 있던 스컹크 헬이고 그곳의 분위기는 대략 이러하였습니다












뒤지지요

친구도 생기고 쌈박질 하는 남자들 구경도 하고 모슁하는 사람들 팔꿈치에 맞아 피멍도 들고 하면서 

20대 전반부를 이곳에서 불사른것 같습니다







지금 보니 앨범안에 재미있는 설명들이 첨부되어 있음 Internet timid poser educator 와 Party Spoiler








BootBois Anthem 붓보이즈 앤썸


붓보이즈 안됨이라고 자주 불렸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Cockrasher 칵크래셔


가사에 힘이 너무 들어가 있는 느낌이라 제 스타일은 아니였지만

한강에서 자전거를 탈때면 우리가 눈뜬곳이라는 곡의 가사가 머릿속에 자동재생되곤 합니다









Dirty Small Town 더티 스몰 타운 


첫번째로 소개한 펑크백선 지랄탄 99가 이 밴드의 전신이였지요 곡이 씩씩하고 가사는 서글픕니다











PATiENTS 페이션츠


아트웤이 좋다고 생각하는 밴드입니다 앨범커버 밴드로고등이 이쁨 

아트웤에 신경쓰는 밴드들은 영리하다고 생각합니다 포스터가 구리면 공연을 가기가 싫어지기 때문입니다










RUX 럭스










Shorty Cat 숄티캣


당시 수많은 남성들의 가슴에 불을 싸지른 걸밴드

갠적으로 깜찍한걸 싫어하기 때문에 자주 듣지는 않았던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러나 후렴구 훅이 좋고 (특히 저 난나나난나나 펑크락커 퍼니펀 난나나 난나나 펑크락쇼 한번 들으면 머릿속에서 떠나질 않음)

멤버들의 개성이 확고한 밴드였다고 생각합니다






여하튼 한번쯤 소개해 보고 싶었던 앨범인데 생각난김에 써봅니다 

공연정보 올라오는 페이지 소개를 끝으로 포스팅을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문래동 스컹크헬  https://www.facebook.com/liveclubskunk


클럽 스틸페이스  https://www.facebook.com/clubsteelface


채널 1969 https://www.facebook.com/channel.1969.seoul


해피히피 https://www.facebook.com/happyhippyvibe

Trackbacks 0 : Comments 3
  1. dd 2016.08.18 21:48 Modify/Delete Reply

    숄티캣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변 엄격진지한 남학생들이 막 굳이 욕하면서도 계속 보고 좋아하던거 기억나요 ㅋㅋ 귀엽자나 솔직히.....

  2. 이씨 2016.08.20 09:19 Modify/Delete Reply

    친절한 유진님
    마지막 링크들 고맙습네다

  3. 휘동 2017.01.12 08:42 Modify/Delete Reply

    안녕하세요!
    혹시 이 앨범 파실 생각이나 구할 수 있는 곳이 있을까요?
    꼭 소장하고 싶은데 더이상 구할곳이 없네요ㅜㅜ
    보시면 꼭 연락 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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